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Munsingwear)가 2022 SS 시즌 GM 모노그램 액세서리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MZ세대 유입으로 폭발적인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골프시장에서 차별화된 스타일과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웨어가 영 골퍼들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먼싱웨어는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모노그램 아트웍으로 디자인한 GM 모노그램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유니크함으로 영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싱웨어의 모노그램 아트웍은 브랜드 창시자 조지먼싱(Georgy Munsing)의 이니셜 G, M 모티브에 먼싱웨어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아이덴티티 펭귄이 더해져 완전한 형태로 탄생했다. GM 모노그램 아트웍은 클래식하면서도 동시에 트렌디한 멋을 표현하며, 먼싱웨어만의 프리미엄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GM 모노그램 액세서리 컬렉션은 여성 골프화와 캐디백, 트롤리, 미니백으로 구성됐다. 백 제품의 경우 모노그램 패턴에 엠보를 적용해 입체감과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며, 내구성은 물론 이동 · 수납 등의 실용적인 부분도 우수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골프화 또한 베이직한 컬러 조합으로 완성돼 골프웨어의 컬러나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 간편한 매치가 가능하다.

먼싱웨어의 GM 모노그램 액세서리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데상트코리아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