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달콤한 초콜릿의 풍미를 연상케하는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초콜릿 제품을 선보인다. 

테라코타 초콜릿은 대지에서 영감을 받은 테라코타 컬렉션 중 하나로, 달콤한 초콜릿을 연상케하는 컬러가 다가오는 연말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제격인 아이템이다. 또한 딥한 초콜릿 컬러의 매트 파우더 다이얼과 나토 스트랩이 레오파드 패턴의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케이스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특히 40mm의 볼드한 사이즈에 크로노 기능까지 더해져 시크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가 유니크한 감성을 더해준다.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초콜릿 제품은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bristonkorea.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