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테일한 디자인 포인트를 살려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데일리 포인트 연출

- 룩옵티컬만의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 선사

- 고급스러운 전용 케이스와 페이퍼 박스가 함께 제공돼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

대한민국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 룩옵티컬(회장 허명효)이 2024년의 마지막 신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블랙까발리에와 룩옵티컬 두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블랙까발리에의 강인하고 클래식한 무드가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심플하고 베이직한 룩옵티컬의 디자인과 만나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1차 컬렉션은 중세 흑기사를 의미하는 블랙까발리에의 브랜드 콘셉트와 흑기사의 상징인 검, 방패, 성에서모티브를 얻어 ‘SPADA(검)’, ‘SCUDO(방패)’, ‘CASTELLO(성)’ 총 3종의 모델로 구성됐다. 각각 하금테, 뿔테, 메탈테의 쉐입을 갖췄으며 블랙, 그레이, 애쉬블루 등의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룩옵티컬의 신규 컬렉션은 클래식 무드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디테일한 디자인의 강점뿐만 아니라 룩옵티컬의 인체공학적 공법이 담긴 기능적 특징도 돋보인다. 안경 프레임 전면과 템플을 이어주는 갈고리 모양의 힌지 부분은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져 탄성이 뛰어나며, 룩옵티컬의 오랜 노하우를 담은 디자인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3종 모델에 블루 라이트 차단 렌즈가 기본으로 제공돼 안구 보호의 기능성까지 갖췄다.

룩옵티컬 마케팅 담당자는 “블랙까발리에는 중세 흑기사의 강인하고 중후한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웨어브랜드이다. 이번 룩옵티컬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모던하고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해 남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의 젊은 층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신규 컬렉션 출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룩옵티컬X블랙까발리에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전국 룩옵티컬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구매 시 고급스러운 전용 케이스 및 페이퍼 박스가 함께 제공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연인과 친구를 위한 소중한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