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추석 맞이 ‘보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 유아동 브랜드의 가을 신상 및 간절기용 아우터를 비롯해 연휴기간 동안 입기 좋은 한복과 선물세트 등을 최대 85% 세일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가 F/W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먼저 추석에 어울리는 아동 한복으로는 더예한복, 소담예인, 한예빔 등이 있다. 백화점, 아울렛 입점 브랜드 컬리수와 베베드피노는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자켓류를, 젤리스푼과 삠뽀요는 야상점퍼, 트렌치코트 등 아우터를 할인 판매한다.

리바이스키즈는 로고 맨투맨과 데님팬츠를, 닥스리틀과 헤지스키즈는 자켓, 원피스, 가디건 등을 할인 판매한다. 릴리푸리와 미네뜨의 베이비용 의류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가을철 야외활동 시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아디다스키즈 트랙수트, 아이더 바람막이, 키스포주니어는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 트윈키즈와 인디고뱅크키즈의 경량 다운점퍼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슈퍼 투데이 특가’ 이벤트를 통해 인기 브랜드의 베스트 아이템도 특별 세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26일까지는 보리보리 앱 내 제품 페이지에서 랜덤으로 등장하는 보름달 이미지를 찾아 클릭하면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