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에서 전개하는 키즈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키즈에서 클레버이앤엠의 어린이디지털 채널 클레버TV 공식 커플인 ‘꽁냥커플’과 함께한 드라마형식의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랙야크키즈와 클레버TV가 협업하여 제작한 이번 콘텐츠는 키즈업계 최초로 시도된 B급 웹드라마 형식의 마케팅으로 채널 내 메인 커플인 ‘꽁냥커플(상욱, 나예)’의 데이트 하는 모습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치 있게 담아냈다. 특히 500일 기념일을 맞이한 꽁냥커플의 특별한 이벤트에 블랙야크키즈의 주력제품인 롱다운 제품을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온에어 3주만에 조회 수 50만뷰를 돌파하는 기록까지 세웠다.

영상 속 ‘꽁냥커플’이 착용한 모션벤치다운은 아이들을 배려하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반으로 접어 거치할 수 있는 팩 미(PACK ME) 시스템으로 다운 보관 시 바닥에 끌리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마그네틱을 지퍼에 적용한 퀵 모션(QUICK MOTION) 시스템으로 지퍼가 자동으로 결합되어 손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도록 제품에 섬세함을 더하여 기존 벤치다운을 보완한 새로운 기술력이 돋보인다.

블랙야크키즈 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벤치다운에 대한 제품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더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기 위해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업하여 웹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했다”며 “이어서 제작될 두 번째 콘텐츠 또한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