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체온 유지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실내복을 찾는 손길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프렌치 시크 감성 브랜드 ‘컬리수’는 발열 원사를 사용하여 체온 유지에 탁월한 발열내의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컬리수의 발열 내의는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터치감의 소재에 공기 중 적외선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키는 광발열 원사를 사용하여 포근한 착용감과 우수한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뛰어난 신축성과 신속한 땀 흡수 기능으로 실내는 물론, 겨울철 실외 활동을 위한 이너로도 제격이다.

독특하면서도 감성적인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우주와 유니콘을 모티브로 하여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폴리곤 발열 내의’와 ‘스텔라 발열 내의’를 비롯해, 고양이, 플라워 패턴을 사용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니팅캣 발열 내의’, ‘와일드 플라워 발열 내의’ 등이 대표적이다.

전국 컬리수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가지 디자인, 총 14컬러의 제품을 대상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제품은 모두 100에서 150의 넉넉한 사이즈로 출시되었다. 특히, 1+1 프로모션을 활용할 경우, 둘 이상의 자녀나 조카를 둔 소비자들이 2만원 이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의 2벌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컬리수에서 출시한 면 소재 내의 세트는 편안한 착용감과 재미있는 그래픽 포인트, 컬리수만의 차별화된 색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고품질의 상하의 세트를 파격적인 가격대로 제안해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세드림 컬리수 한동수 사업부장은 “겨울철 체온 유지가 필수적인 아이들에게 발열 내의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며, “이번 1+1 프로모션을 통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챙긴 컬리수 발열 내의를 마련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