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캐리(대표 이은정)에서 전개하는 유니크한 감성의 이스라엘 브랜드 누누누(NUNUNU)가 8월 30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에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패션 스타일리스트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Iris adler’와 ‘Tali michberg’가 설립한 키치하면서도 시크한감성의 브랜드이다.

모노톤의 베이직 컬러에 품질 높은 패브릭을 사용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갖췄으며, 다채로운 시즌 컬러와 톡톡 튀는 그래픽, 감성적인 일러스트 등 독창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누누누만의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모든 옷의 독자적인 워싱공법을 통하여 소프트한 촉감과 누누누만의 컬러감을 구현했다.

누누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점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누누누 브랜드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원목과 철제로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특히 2019 FW 시즌 신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제품들은 고객의 동선과 눈높이도 함께 고려하여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쇼핑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30일-31일, 양일간 특별한 기념품 증정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청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누누누 에코백 캘리그라피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굿즈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