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절기에 더욱 유용한 바람막이, 트레이닝세트부터 여름에도 쾌적한 반팔·반바지 구성 

- 키즈 운동화 라인 신제품 ‘마운틴 LT 키즈’, ‘뮬리 키즈’ 출시…트렌디한 패밀리룩 완성

F&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이 23년 SS시즌 ‘키즈 봄·여름 컬렉션 라인업 화보’를 공개했다. 

컬렉션 화보는 리틀 디스커버러들의 활기찬 봄·여름 라이프를 컨셉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크라프트지로 아지트를 만들어서 캠핑놀이, 그림 그리기 등 안과 밖에서 즐길 수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활기차게 담아냈다. 

디스커버리는 일상과 야외에서 활동성 있게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 △트레이닝세트와 같은 봄 의류 라인은 물론,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반팔, 반바지 등의 여름 라인업을 선보인다.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특히 활용도가 높은 ‘키즈 에센셜 바람막이’는 다양한 컬러웨이로 스타일리시한 바람막이룩을 연출할 수 있다.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해 찬바람을 막아주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키즈 아웃 포켓 맨투맨 트레이닝’은 데일리웨어로 캐주얼하게 착용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가볍고 흡습속건이 우수한 에어로쿨 원사로 야외활동 시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활동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컬렉션을 통해 운동화 라인의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가벼운 산행이 가능한 일상 등산화인 ‘마운틴 LT 키즈’와 가볍게 신기 좋은 ‘뮬리 키즈’는 성인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키즈들의 즐거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디스커버리 만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한 라인업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디스커버리 키즈의 23년 SS시즌 컬렉션 아이템과 함께 봄 활기를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