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0일 저녁 7시, 모스 스튜디오에서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의 신제품 “맨해튼”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남주, 크리스탈, 수영, 기은세, 모델 이호정&곽지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은 모두 화이트 룩에 시계를 더해 포인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 날 셀럽들이 착용한 시계는 모두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의 신제품 “맨해튼”으로 알려졌다.

아이코닉한 1982년의 “맨해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각도에서 드러나는 섬세한 변화를 더해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슬림한 디자인의 베젤과 함께 더욱 날렵해진 클러의 조화가 우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