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는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10일간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 2020년 새로운 워치 라인을 선보이는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멀티포트, 커맨더, 오션스타 총 3가지 컬렉션으로 선보였으며, 미도의 대표 컬렉션이자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부식과 충격에 강한 멀티포트 크로노미터(Multifort Chronometer Silicon)를 중심으로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이자 600m까지 방수가 가능한 오션 스타 다이버 600(Ocean Star Diver 600),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다이얼에 스모키한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 커맨더 그래디언트(Commander Gradient)까지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표적인 미도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김수현과의 화보 비하인드 영상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끈다. 미도(MIDO)에서 준비한 이번 로드쇼는 평소 미도 브랜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더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며, 다음 로드쇼는 6월 12일 부터 6월 21일까지 AK 수원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