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가 국내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5인과 촬영한 드라마
캠페인 <LIFE IS DRAMA>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론트로우의 2020년 S/S 드라마 캠페인 <LIFE IS DRAMA>는 ‘평범한 매일이 모인 내 삶이 곧 드라마’라는 슬로건과 ‘#들려줘너의드라마’ 라는 해시태그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체형, 직업을 가진 인물들이 일상 속에서 프론트로우와 함께하는 순간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에는 스트리트 문화를 상징하는 타투이스트 미래, 요가 디렉터 변서빈, 디자이너 겸 모델 우노초이, 세라미스트 전현지, 댄서 신지원까지 드라마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총 5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이들이 화보에서 착용한 재킷과 팬츠, 그리고 트렌치코트는 모두 프론트로우를 대표하는 드라마컬렉션 제품이다. 드라마컬렉션은 편안한 데일리 수트 개념으로 트라우져와 블레이져를 셋업 또는 단품으로 웨어러블하게 연출 가능하며,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트렌치코트와 함께 착용하면 이지적이고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프론트로우는 이번 드라마컬렉션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W컨셉을 통해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후기 이벤트 ‘#들려줘너의드라마’를 진행한다. 드라마컬렉션 착용 사진을 후기 및 지정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거나 나만의 드라마컬렉션 활용법을 W컨셉 20S/S 드라마 캠페인 웹 카탈로그 하단에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