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브랜드 ‘로터리(ROTARY)’가 클래식하고 도회적인 분위기의 남성용 시계를 선보인다. 4대째 가족경영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스위스 브랜드 ‘로터리(ROTARY)’가 2016 S/S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Tradition’ 라인의 신상품을 출시한다. 브랜드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신상 시계를 내놓으면서 올 시즌 남성 소비자들의 손목을 책임질 예정이다.

‘로터리(ROTARY)’의 이번 신상 라인은 브랜드를 대표할 오토매틱 워치 라인으로 어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낸다. 시계 전체를 감싼 실버 톤은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을 자아내며 다이얼 테두리에 블루와 골드 컬러로 엣지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은은한 멋을 풍기는 만큼 데일리룩부터 비즈니스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셀리타(Sellita)에서 생산된 SW20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해 기능적인 면에서도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고품격 사파이어 글라스 케이스는 제품의 퀄리티를 한층 상승시켰다는 평이다. ‘로터리’ 관계자는 “시계는 모든 남성에게 스타일링 포인트로 최고의 아이템이다“라며 “은근한 매력을 뽐내는 로터리(ROTARY) 신상 시계로 올 여름 감각적이고 세련된 남성미를 드러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