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대표 곽국민)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파크랜드’에서 신규 광고캠페인을 전개한다.
파크랜드의 새 광고는 전속모델 조인성을 통해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정통 비즈니스룩, 동료들과의 재즈파티에서의 캐주얼룩까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비즈니스 라이프에 파크랜드가 함께하고 있음을 어필했다.
조인성은 CF 촬영 현장의 추운 날씨에도 와이어신을 대역 없이 직접 촬영하는 등 파크랜드 전속모델로서의 열정을 보여줬으며 완성된 광고를 보고 매우 흡족해했다는 후문이다.
파크랜드의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캠페인을 통해 30년 동안 남성복을 만들어 온 기술력으로 모든 비지니스 상황에 어울리는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제대로 만드는 브랜드로 파크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모든 비즈니스의 답하다’라는 슬로건으로 TV 뿐만 아니라 온라인,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비지니스 캐주얼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준 기자 kmj1234@fashiong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