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이번 FW 시즌을 시작하는 첫 주얼리로 ‘빈티지 스완(Vintage Swan)’ 컬렉션을 선보였다. 빈티지 스완은 스와로브스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상징인 스완 모티브와 처음 선보이는 빈티지 무드의 실루엣의 조화가 돋보이는 ‘뉴트로(New-Tro)’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스와로브스키 빈티지 스완 컬렉션은 옐로우 골드 플래팅에 체인 디테일 그리고 짙은 컬러의 크리스털과 화이트 펄의 조화로 빈티지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코인 실루엣의 롱 네크리스는 길이 조절이 가능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며 특히 같은 컬러 톤의 네크라인에 밀착되는 초커 스타일의 아이템과 레이어링 하면 보다 감각적인 빈티지룩을 완성할 수 있다. 브레이슬릿과 이어링은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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