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METROCITY) 주얼리에서 일반적인 58면 브릴리언트 컷팅 대신 100면 컷팅으로 완성한 23FW 미몬드 컬렉션을 리뉴얼 출시했다.
23FW 미몬드 컬렉션은 메트로시티 주얼리 마스터가 개발한 정교한 컷팅 기법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화려하게 반짝이는 것이 특징으로,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육각 모티브에 프리미엄 모이사나이트 스톤과 100면 컷팅 시뮬렛 다이아몬드 스톤을 담았다.
23FW 미몬드 컬렉션은 남녀노소 모두 착용 가능한 스타일로 어느 룩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메트로시티 주얼리 오프라인 매장 및 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이번 ‘미몬드‘ 컬렉션은 하이 퀄리티 스톤 및 세공 기술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라인으로 브레슬릿, 이어링, 링 등 다채로운 라입업을 선보였다.”라며, “연인을 위한 커플 아이템,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프트 등으로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METROCITY 소개
1992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메트로시티는 밀라노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피렌체의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이탈리아의 자연과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클래식한 디테일과 함께 시대를 초월하는 네오 클래식을 표방하며, 새로운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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