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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 밀레와 함께한 첫 번째 광고 공개
2020.09.01 09:38 입력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밀레 대표 한철호)가 임영웅과 함께한 첫 번째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첫 번째 광고 비하인드 컷은 밀레의 20 F/W 시즌 히어로 시리즈의 대표 상품인 ‘빅로고 자켓’ 광고 촬영 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영웅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꼼꼼히 모니터링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곧 선보여질 광고 영상에서는 플리스(fleece) ‘빅로고 자켓’을 착용한 임영웅이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가 되기까지 곁에서 한결같이 응원해 주는 어머니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밀레 광고를 통해 감미로운 세레나데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임영웅과 함께한 밀레 20 F/W 시즌 첫 번째 광고는 9월 3일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9월 10일 밀레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MilletKorea)을 통해 공개 된다.


편집부 gio@fashiong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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