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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키즈프로, 매출 신장 껑충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 월 2억원 돌파
2020.11.24 00:28 입력
▲플레이키즈프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 전경


- 플레이키즈프로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 10월 매출 2억원 돌파! 가파른 신장세에 업계 주목
- 나이이키즈, 조던키즈, 컨버스키즈 등 브랜드별 아이덴티티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인기 견인

플레이키즈프로가 큰 폭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키즈 스포츠 패션 시장의 리더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 매장의 10월 매출이 2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레이키즈프로의 10월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은 10월 매출 성장률이 전년 동월보다 54% 증가하며 월 2억원을 달성해 눈길을 끈다.

나이키키즈, 조던키즈, 컨버스키즈 정품의 공식 수입 판매 브랜드인 플레이키즈프로는 지난 2015년 아동 스포츠웨어 편집숍으로 처음 등장하며 아동복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플레이키즈프로의 이 같은 폭발적 성장에는 브랜드별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아이템 라인업이 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실내외 어디에서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편안함이 더해져 인기를 더했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이번 FW 시즌에는 조던키즈의 ‘점프맨’ 시리즈의 상하세트와 후드티가 판매 호조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 84개 매장을 운영 중인 플레이키즈프로는 향후 백화점 및 프리미엄 아울렛 위주로 대형 편집숍을 오픈하고 더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플레이키즈프로 장유은 사업부장은 “플레이키즈프로에 보내주신 고객 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 덕분에 정체되어 있는 아동복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각의 브랜드 정체성을 지닌 고품질의 제품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키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편집부 gio@fashiong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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