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Gio,51년 역사의 패션 정보지 :: ‘패션코드 2023 S/S’,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오프라인 행사

‘패션코드 2023 S/S’,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오프라인 행사: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와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패션문화 축제로 발돋움; 2022.09.28 11:38 입력

<div><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http://fashiongio.com/PEG/16643326924459.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div><b>-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종로구 ‘도화서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코로나19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 개최</b></div><div><b> -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와의 패션 콜라보레이션, ‘게임, 패션이 되다’ 테마 아래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진화 모색</b></div><div><b> - 국내외 유력 바이어 유치를 통한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 운영</b></div></div><div><br></div><div>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 공동주관으로 옛 도화서터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인 ‘도화서길’에서 오는 10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개최한다.</div><div><br></div><div>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인 ‘패션코드’는 코로나 19 이후 열리는 첫 오프라인 행사로, 국내외 91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디자이너브랜드와 자카르타 패션위크 교류 프로그램으로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div><div><br></div><div>또한, 행사 3일 동안 ▲메종니카 ▲세인트이고 ▲시지엔이 ▲프레노서울의 개별 패션쇼를 개최하며, 더불어 ▲아이스가든에이이오공팔 / 페일터콰이즈 ▲더룸 / 케니신런던 ▲노디코마 / 커스텀어스 ▲웨이비니스 / 벤에시 ▲1215 Designers(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의 연합 패션쇼가 펼쳐질 예정이다.</div><div><br></div><div><div>이번 패션코드 2023 S/S는 ‘게임, 패션이 되다'라는 행사 테마 아래,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패션문화에 관심 있는 MZ세대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션 축제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블리자드사에서 오는 10월 5일 출시 예정인 다중 사용자 1인칭 슈팅 게임 오버워치 2의 캐릭터를 7명의 패션디자이너(▲블라써틴 ▲페노메논시퍼 ▲나인톤 ▲키모우이 ▲방떼 ▲트리플루트 ▲더블라디스튜디오) 가 재해석한 새로운 의상을 선보이는 컨셉 패션쇼도 선보일 예정이다.</div><div><br></div><div>또한, 야외 행사장에는 2,000가지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과 디자이너와 게임 콘텐츠와의 협업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 존, 지속가능한 패션콘텐츠 전시, 메타버스 체험관 등 최근 패션업계의 이슈를 반영한 전시공간으로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형태의 패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div><div><br></div><div>국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 브랜드와의 온/오프라인 비즈매칭을 지원함과 더불어, 실질적인 계약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행사 전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div><div><br></div><div>특히, 이번 패션코드에서는 동남아시아 신흥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패션디자이너 브랜드를 위한 라자다 플랫폼 입점을 위한 실무 프로세스 일체를 대행 지원할 예정이다.</div><div><br></div><div>패션코드 3일차에는 패션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은 누구든 참여하여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를 체험하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코드마켓’을 운영하며, 국내 및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문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