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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기대되는 십대 모델들의 활약
김설희-엘리스-하나령-이다인 등 나이는 어려도 프로!
2016.10.25 22:11 입력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10대 모델들의 활약이 유난히 돋보였다. 특히 김설희, 엘리스, 하나령, 이다인은 쟁쟁한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여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김설희는 런웨이는 물론 매거진, 화보, 광고 등도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뷔하자마자 첫 쇼에서 이미 16개 컬렉션에 오른 그는, 이번 시즌에는 20개가 넘는 쇼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델 엘리스는 16살 여중생임에도 불구하고 발랄한 분위기부터 섹시한 느낌까지 폭넓은 다채로운 분위기로 패션관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시즌 다양한 분위기를 뽐내며 16개의 쇼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 YG케이플러스 아카데미 1기 수료생인 하나령은 인형 같은 예쁜 얼굴로 다양한 매거진 화보와 브랜드 룩북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데뷔 이후 두 번째 쇼임에도 불구하고 11개 쇼에 올라 화제다. 모델 이다인은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했다. 15살 어린 나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당찬 워킹으로 키옥, 노케, 메트로시티, 곽현주 컬렉션 등에서 활약하며 패션관계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신정훈 기자 sjh@fashiong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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