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Gio,51년 역사의 패션 정보지 :: [F.BRAND] 랜드로바, 편리함과 스타일 동시에 잡는다

[F.BRAND] 랜드로바, 편리함과 스타일 동시에 잡는다: 2017.10.25 17:59 입력

랜드로바가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한 캐주얼화 ‘몬타나’와 ‘아티잔’을 통해 올 가을 소비자를 공략한다.                 <table width="344"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 style="width: 344px; height: 307px;"><tbody><tr><td><img width="600" height="350" align="absmiddle" style="width: 435px; height: 331px;" src="http://fashiongio.com/PEG/15089219415999.png"></td></tr></tbody></table> 금강제화(대표 김경덕)의 캐주얼 슈즈 브랜드 ‘랜드로바’가 캐주얼화 ‘몬타나’와 ‘아티잔’을 리뉴얼 출시했다. 몬타나는 지난 2014년 가을에 처음 선보인 남성용 비즈니스 캐주얼화로 매년 꾸준한 사랑을 이어온 제품이며 아티잔은 지난 시즌에 처음 선보인 여성화로 젊은 층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두 차례 ‘완판’을 기록한 제품이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몬타나는 이전보다 한층 더 강화된 착화감과 우수한 스펙을 자랑한다. 특히 예년보다 일찍 계절이 바뀐 영향으로 가을 느낌이 나는 3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신발 아래쪽에는 쿠션감이 우수한 경량EVA소재와 SBR소재를 적용했다. 신발굽이 닳으면 밑창 교환도 가능하다.여성화 아티잔은 프랑스어로 장인이라는 뜻으로 베이직한 더비 패턴과 부드러운 자재를 적용해 출시했다. 지난 시즌에는 끈이 없는 슬립온 형태로 출시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끈을 추가해 장시간 야외활동 시 발 건강을 최대한 보호해주도록 했다. 색상은 3가지로 구성됐다.금강제화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가을 시즌부터는 발이 편한 캐주얼화를 찾는 고객이 늘어난다”며 “새롭게 선보인 몬타나와 아티잔으로 올 가을 발 건강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