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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 産學 손잡고 맞춤형 인재양성 나선다
2018.11.26 11:11 입력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섬유패션 섬유패션업계가 대학 등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섬유제조ㆍ패션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대표기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11월 21일 ‘(수도권) 섬유패션 기업과 교육기관의 채용지원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과 교육기관,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RC) 간의 채용지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으로 실시하고 있는‘지역 맞춤형 의류패션 채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형지어패럴, 호전실업, 엠티콜렉션 등 벤더 및 의류패션 관련 주요기업 인사 관계자와 서울대, 한양대, 중부대 등 의류패션 학과 교수, 서울, 경기 지역 인자위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에서는 의류벤더와 내수패션 기업의 상이한 상황을 이해하여 취업 준비생들이 진로를 조기에 결정하고 이에 맞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며, 테크니컬디자인(TD), 온라인 비즈니스 등 IT와 접목한 업무 교육,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리 및 교육, 영어 소통 능력, 기초지식 교육 등에 교육기관이 힘써 주기를 요청했다.


또한 해외 진출의 증가로 국내 채용 인력은 줄겠지만 IT 등 새로운 분야나 해외 관리인력 등은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교육기관에서는 깊은 지식은 아니지만 섬유패션 기업이 요구하는 교육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가능한 채용인력을 늘리며 채용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최준영 팀장(섬유패션ISC 사무총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섬유패션 기업과 교육기관이 서로의 입장과 과제를 좀더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늘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에 함께 힘을 합쳤으면 한다. 사무국에서도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 앞서 섬유패션 ISC는 지난 9월 10~21일 교육기관별 산학 협력사업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 온라인 분야 전문인력 부족, 취업 가능성 높아 전문교육 필요 △ 취업 준비생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 문제, 산학협력 통한 산업현장 교육 효율적 운영 필요 △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필요 직무 및 습득기술 조사, 기업 맞춤형 교육 통한 공급인력의 질 향상 필요 △ 의류벤더와 유통기업 등의 채용 설명회 개최 필요 △ 기업의 채용정보 제공(학교, 학과) 필요 등이 지적되었다.


또 섬유패션 ISC는 지난 11월 1~9일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필수 교육 및 습득기술에 대한 업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 입사 전 필요 전공지식 및 필수기술: 전공 기초지식(섬유소재, 봉제실습 등), 엑셀 등 서류작성 실무, 머천다이징 과정 이해, 영어 능력, 디자인ㆍ패턴 실무,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 등 △ 인력부족 분야: 테크니컬디자인(TD), 시장정보 조사 및 분석, 온라인 마케팅 패키지 디자이너, 패턴, 현장 중간관리자, SNS 마케팅 인력, 3D 스페셜리스트, 생산 MD 등을 제시했다.


또한 섬유패션 ISC는 교육기관의 커리큠럼과 특화 교육 내용 등이 게재된 홍보자료를 12월 중 발간하여 벤더ㆍ유통 등 주요 기업에 발송하는 한편 e-Book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오는 26일 파크랜드, 콜핑, 세정, 그린조이 등이 참석하는 영남권과 12월 5일에 코하스아이디, 핸디스 등 참석하는 충청ㆍ호남권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이두연 기자 d_doo2@fashiong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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