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S 시즌을 테마로 ‘제31회 대구컬렉션’이 대구 ‘2.28기념 중앙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10월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개막했다.
10월 31일, ‘화화호호(16:30)’를 오프닝으로 ‘이노센스(18시)’, ‘이즈딥/센추리클로(연합쇼,19:30)’, ‘YHZH(중국 칭다오, 21시)’ 등 5개 패션브랜드가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오프닝쇼 무대를 장식한 화화호호(花花蝴蝴, 대표 김도윤)는 협업업체 인 팬텀옵티컬, CMA글로벌 제품과 함께 오방색과 핸드크라프트 DTP를 통해 에스닉하고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의 다양한 키 아이템을 제시했으며, 이노센스(INNOCENCE, 대표 천상두)는 어반아이웨어 협업제품과 함께 레트로 페미닌 감성과 절제된 모던 클래식 의상의 조화를 통해 여성의 우아함을 강조한 의상을 선보였다.
한편, ‘대구컬렉션’은 올해로 31회째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쇼’를 컨셉으로 변화를 시도한 가운데 매 회 250여명의 시민과 섬유패션 관계자 등이 운집한 가운데 소통하는 패션쇼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라이스타일 기반의 패션문화형 컬렉션 행사 개최라는 취지에 맞게 패션잡화, 안경, 제화 등 지역 특화산업군과의 융합을 통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문 컬렉션을 전개하는 한편, 일반인 대상의 지역 패션 브랜드 홍보 및 패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 대구컬렉션에 대한 인식전환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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